안녕하세요! 람람맘이에요^^ 오늘은 바퀴벌레약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왜냐왜냐하며는............... 올해 갑자기 집에 바퀴벌레가 출몰을 했어요.ㄷㄷㄷㄷㄷ 저는 바퀴벌레가 너무너무 싫어욧!!!!!! 이제 집이 연식이 10년을 향해가서 그런지 1년에 한 마리 볼까말까한 이 뇨석들이! 1일 1바퀴 2일 1바퀴 이런 식이였어요 정말 혼이 나가는 줄............ 그래서 바로 쿠X에 검색시작! 저희 엄마가 바퀴에 겔형이 좋다는 말씀이 떠올라 바로 요아이로 겟했어요! 사오고 혼자 약치다 바퀴나올까봐 무서버 못하고 며칠을 개기다 람파파와 함께 했어요. 역시나 냄새가 솔솔 풍기는지 이른 시간인데 바퀴님 출동 (저희에게는 아무 냄새도 안났는데 바퀴에게는 나는게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