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만실업 덕패드, 애플 트랙패드2, 애플 필수 액세서리

안녕하세요 람파파입니다

덕패드, 애플 트랙패드2를 편하게 쓰려면 강추에요!

빠르게 시작하겠습니다 드가자!

 

저는 초창기 덕패드를 구매하였고(내돈내산)

잘 쓰고 있었기에~ 블로그에 리뷰를 남겼는데요​

 

 

감사하게도 제 블로그에 덕패드의 제작자

덕만님이 방문해주셔서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어서 감사하다면서 저에게

덕패드 신형! 개량형을 보내주셨어요

정식 명칭은 덕패드 2.0! ㅎㅎ

 

 

제품을 리뷰할 수 있도록 덕패드 2.0을

보내주신 덕만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꾸벅

그럼 덕만실업 덕패드가 애플 트랙패드2, 

애플 필수 액세서리인지 한 번 살펴보시지요!

 

 

제가 쓰던 덕패드와 덕패드 2.0의 차이는

손목 쿠션 추가 및 뒷면의 다리가 변경되었습니다

덕패드의 모습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애플 트랙패드는 따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덕패드 2.0의 뒷면 모습입니다
미끄럼방지 패드가 붙어있는데요

 

 

요거 물건입니다. 저렴한 건 아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동그란 패드와는 정말 다르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고무로 된 마우스패드를 사용 중인데

동그란 녀석들은 이상하게 마찰이 심해서인지?

자꾸 스티커들이 이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동그란 패드는 1달 사용 중인데

전혀 이탈하지 않습니다! 강추!

 

 

비교를 위해 기존의 덕패드와

덕패드 2.0을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이 기존의 덕패드, 왼쪽이 덕패드 2.0)

 

 

덕패드 2.0에서는 다리는

끼우는 방식에서 접는 방식으로 바꼈습니다
각도를 더 조절하고 싶으신 분들은 펼치시면 됩니다!
나름 롱다리와 숏다리 ㅎㅎ

접은 기본 형태와 총 3가지의 높이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리에는 따로 미끄럼방지패드가
없기 때문에 다소 미끌림이 발생합니다

요건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

 

높이를 택하고, 미끄럼은 좀 양보하시죠 ㅋ
저는 그냥 평평하게 사용중이에요

 

​
개인적으로 덕패드 2.0에서 가장 좋았던 점
와 이건 생각하지 못했어 하면서
가장 먼저 반겼던 손목 쿠션이에요

가죽으로 된 듯 한 요 녀석은
가죽 냄새는 당연하게 납니다만

저는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마우스패드 고무냄새를 컴퓨터 작업하면서
맡을 수 있는 능력자분들은
가죽 냄새가 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나름 개코이지만... 코를 마우스패드나

쿠션 앞에 대지 않는 이상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 쿠션은 푹신푹신합니다 ㅎㅎ

거기에 탈착식입니다 저는 스펀지 형태를 좋아하지만
이 녀석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기존 버젼의 덕패드는 완전평면이라
가끔 아픈 느낌도 있었는데요
쿠션이 푹신하게 손목을 보호해줍니다

쿠션과 각도, 두가지로 손목을 보호한다면

정말 덕패드는 애플 매직 트랙패드2와

애플 아이맥, 맥북 등의 필수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달간 사용해보면서~

큰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덕패드는 지인에게 드렸는데요

잘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

 

​또한 주문제작이라 쓰고
덕만님의 가내수공업이라 ㅋㅋ
생각보다 선택 할 수 있는 옵션이 좋습니다!

​트랙패드 구형과 신형(2021년 이후)

​색상은 화이트 / 블랙 / 갤럭시 실버, 총 3가지

​그리고 심지어 오른손 / 왼손잡이
선택이 가능한데요 덕패드의 가격은

39,000원 + 배송료 3000원 = 42,000원!

이 가격으로 손목을 더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이 정도 투자는 작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ㅎㅎ

​

그럼 지금까지 덕패드, 애플 트랙패드2를
편하게 쓰려면 강추에요! 리뷰를 남긴
람파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덕패드를 구입할 수 있는
덕만실업 링크 하나 남깁니다

 

덕패드 2.0 - 애플 매직 트랙패드2 거치대 (손목 터널 증후군 예방) : 덕만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