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바퀴벌레약 리뷰★

안녕하세요! 람람맘이에요^^

오늘은 바퀴벌레약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왜냐왜냐하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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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갑자기 집에 바퀴벌레가 출몰을 했어요.ㄷㄷㄷㄷㄷ

저는 바퀴벌레가 너무너무 싫어욧!!!!!!

이제 집이 연식이 10년을 향해가서 그런지

1년에 한 마리 볼까말까한 이 뇨석들이!

1일 1바퀴 2일 1바퀴 이런 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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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이 나가는 줄............

그래서 바로 쿠X에 검색시작!

저희 엄마가 바퀴에 겔형이 좋다는 말씀이 떠올라

바로 요아이로 겟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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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고 혼자 약치다 바퀴나올까봐 무서버 못하고

며칠을 개기다 람파파와 함께 했어요.

역시나 냄새가 솔솔 풍기는지 이른 시간인데 바퀴님 출동

(저희에게는 아무 냄새도 안났는데 바퀴에게는 나는게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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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짜놓고 나니 하루종일 외출 후

집에 바퀴벌레가 뒤집어진 시체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며칠 동안은 출몰하지 않고 있는데...

이대로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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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통 30개 들어있는거 샀어요.

왠지 요게 깔끔한거 같아...

안에 쌀 한톨만큼 짜면 된다고 해요.

효과 볼려고 많이 짜면 바선생이 넘 커서 놀래서 안온다고;;;

힘조절이 안돼 저도 많이 짜버렸네요ㅋㅋㅋㅋㅋ

요래 쌀 한톨만큼!

약통 안사시는 분들은 그냥 종이에 요정도 짜서

냉장고 밑, 씽크대밑, 책장, TV장 등 가구 밑에 숑숑 넣으시면 되요.

그리고 씽크대 욕실장 경첩에 쪼꼼씩 바로 짜서 놔두시구요.

환풍구랑 씽크대 안쪽 물 조절하는 쪽에도 쪼꼼씩 짜두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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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에 짜는 것도 찍으려다

약 오래까두면 바선생 나오실까봐

급히 정리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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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왜냐며는....

지금은 람파파가 없거든요ㅋㅋㅋㅋ

혼자 있을 때는 나오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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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통있는 제품을 샀는데...

어차피 냉장고 안이나 안다니는 곳에 놔두기 때문에

그냥 종이에 짜서 넣어두셔도 괜찮을꺼 같아요~

1년에 1번씩 꼼꼼히 다 도포하면

1년은 바퀴로부터 해방된다고 하네요!

저도 기대해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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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 뒤나 변기 뒤쪽은 동봉된 양면테이프로

약통 붙여놨는데

그냥 쪼꼼만 짜서 놔두셔도 될 것 같아요!

그게 더 깔끔해보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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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꼭! 꼬~~옥 잡을 수 있는 분 있을 때 쓰세요.

바로 나올 수도 있거든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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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안에 바퀴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사용해볼꺼에요~!!!!

제가 산 제품 링크 달아뒀어요~

필요하신 분은 가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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