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마블 신작 드라마 문나이트 1화 리뷰

안녕하세요 람파파입니다

디즈니플러스 마블 신작 드라마

문나이트 1화 리뷰입니다

 

참고로 마블 드라마 문나이트는

총 6부작으로 4월 13일 현재

3화까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지팡이를 든 사람, 아서의 뒷모습으로
시작되는 마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문나이트1화

사실, 아서가 자신의 신발에 깨진 유리를 넣는데

조금 소름이 돋습니다;;;

 

 

주인공인 스티븐이 잠에서 깨는데
여긴 어디지 라는 표정입니다

 

 

스티븐 그랜트는 박물관의

기념품 가게에서 근무 중인데요

오늘도 여김없이 출근 중!

 

​

어느 회사에나 있는 꼰대 상사?

스티븐에게 가이드가 아닌데 가이드를 한다고
구박을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이집트 최고 신들의 집단인
엔네아드 홍보물에는 7명 밖에 그리지 않았다
총 9명이다, 2명이 없다 등
스티븐은 이집트에 대한 지식이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응 그런거 필요없어

하지만 상사는 지각이나 하지말라는데요

 

 

퇴근 후에 동상한테 말을 거는 스티븐
잘 때 발목을 묶지 않으면 밤에  자꾸 일어나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자기 전에 집문에 테이프를 바르고
문도 이중 삼중으로 잠그고

침대 주변에 모래를 뿌리며

 

 

잠 들기 싫어하던 중에 눈을 갑자기 뜨니

왠 풀밭에 누워있습니다

 

 

엥여긴 어디죠? 할 때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며 넌 좀 자 멍충아! ㅋ
몸을 마크에게 넘기라고 하는데요?

주머니에 있는 이 아이템은 뭥미?

 

 

창밖에 있는 사람에게 인사했더니

총을 쏘네요 텨텨텨텨

 

 

마을로 도망온 스티븐은

왠 종교행사를 만나는데요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아서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모였다고 하며 임마트의 이름으로
영혼을 심판한다고 합니다

 

 

손에 있는 저울이 움직이더니

왠 한 할머니는 심판을 당했다며

쓰러지면서 죽은 거 같습니다 ;;;

 

 

아서에게 누가 와서 거래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서는 그게 누군지 바로 찾아내는데요
아서는 스티븐에게 스카라브를 돌려달라는데요
절대로 주면 안 돼 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갑자기 필름이 끊겼는데 뭔가 잔혹한 일이 있었네요
주변에 사람들은 다 쓰러져있고 손에는 피가 묻어있습니다

 

 

운전도 못하는 스티븐은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도망가고

아서 일당들이 쫓아오는데요

싸움이 벌어지며 자꾸 필름이 끊기고

 

 

갑자기 총을 손에 쥐고 있기도 합니다

이건 무슨 일이래? ㄷㄷㄷ

 하면서 잠에서 깬 스티븐 꿈이었나봅니다

 

 

데이트에 늦은 스티븐은 데이트 장소로 가는데요
약속 상대가 안와서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2일전에 바람 맞았다며 욕을 합니다

 

 

오는 길에 준비한 꽃다발을 버리며
쓸쓸한 마음으로 집에온 스티븐

 

 

집이 이상해서 이곳저곳을 살펴보는데
누군가의 열쇠와 휴대폰을 발견

 

 

라일라로부터 부재중 통화가 많은데요?

갑자기 걸리는 전화를 받으니

마크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스티븐을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만두라고 합니다

 

 

급 도망가는 스티븐, 엘리베이터도 오싹합니다

 

​

 

갑자기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귀신은 아닌

이집트의 신 콘슈

 

 

가 아니라 할머니, 할머니도

스티븐이 이상한듯 무서워합니다

 

 

할머니가 내린 뒤에 콘슈가 엘리베이터 뒤에 떡!
엥 갑자기 버스에서 눈을 뜨는 스티븐
정말 정신 없는데요

 

 

박물관으로 찾아온 아서는
암미트는 이집트의 신이고
악인들이 죽으면 심장을 먹는다고 합니다

 

 

스카라브는 암미트의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카라브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박물관 곳곳에는 아서의 조직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서는 스티븐안에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 듯 한데요. 스티븐은 도망 텨텨텨

 

 

밤에 재고정리를 마친뒤에
퇴근하려는 스티븐은 뭔가 목소리를 듣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는데

 

 

다 큰 어른도 깜깜한 밤, 혼자 있으면 무섭쥬

강아지나 아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괴물이 나타납니다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간 스티븐에게

우리가 너를 구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내가 나서게 도와달라는데요

 

 

그리고 갑자기 문나이트의 등장!
괴물을 줘 팹니다

 

 

1화는 요걸로 끝. 꺄
앞으로 문나이트의 포스와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흥미진진한 2화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되네요

 

 

이상으로 디즈니플러스 신작 드라마
문나이트 1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